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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압류 걱정 없는 ‘IBK생계비계좌’ 출시 - 최초 거래 고객 금리우대·각종 수수료 면제 등 혜택 제공
  • 기사등록 2026-02-05 13: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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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일시적인 채무 위험으로부터 고객의 최저생계비를 보호하기 위한 ‘IBK생계비계좌’를 지난 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IBK생계비계좌’는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월 최대 250만원까지 압류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계좌로, 갑작스러운 경제적 위기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생활자금을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상품은 전 금융기관 통합 기준으로 1인 1계좌만 개설할 수 있으며, 월 입금 한도와 잔액 한도는 각각 250만원이다.

 

기업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금융 혜택도 제공한다. 기업은행 최초 거래 고객의 경우 기본금리 연 0.1%에 우대금리 1.9%포인트를 더해 올해 말까지 최대 연 2.0%의 금리가 적용된다.

 

또 ‘IBK생계비계좌’ 보유 고객에게는 전자금융 타행 이체 수수료와 자동화기기 이체·출금 수수료를 월 10회까지 전액 면제해 금융 이용 부담을 줄였다.

 

아울러 기업은행은 오는 3월 말까지 ‘IBK생계비계좌’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는 배달의민족 5000원 상품권을, 500명에게는 네이버페이 2만원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IBK생계비계좌’는 경기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압류 방지를 통해 국민의 최소한의 생활 기반을 보호하는 사회 안전망 금융상품”이라며, “앞으로도 포용금융 확대와 서민금융 지원을 통해 국책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품 관련 자세한 내용과 이벤트 참여 방법은 기업은행 영업점과 고객센터, 기업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제엔미디어=박철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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