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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아골프·PGM, 2026년 첫 합동 ‘일본 골프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 기사등록 2026-01-13 09: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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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규모의 골프장 운영 그룹 아코디아골프와 일본의 대표적인 골프장 운영 기업 PGM이 2026년 첫 합동 ‘일본 골프 비즈니스 상담회’를 오는 2월 5일 서울 중구 롯데시티호텔 명동에서 개최한다.

 

이번 상담회는 2026년도 일본 골프 투어리즘 시장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첫 공식 합동 상담회로, 특히 하절기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홋카이도 지역을 중심으로 한 실무형 비즈니스 상담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홋카이도 타루마에 컨트리클럽 전경/사진=아코디아골프 골프투어리즘 상담회 사무국 제공

상담회에는 홋카이도 지역을 담당하는 아코디아골프의 책임자 및 실무자가 직접 참석해 해당 지역 골프장에 대한 심화 상담이 가능한 전용 상담 데스크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일본 전 지역 골프장을 아우르는 전국 골프장 통합 상담 데스크도 마련돼 보다 폭넓은 상담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아코디아골프와 PGM은 일본 전역에서 300개가 넘는 골프장을 직접 보유·운영하고 있다. 주최 측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국내 골프 여행사 및 관련 업계 관계자들이 지역별·시즌별 상품 구성과 운영 전략에 대해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비즈니스 논의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상담회는 행사성 프로그램을 최소화하고 실무 상담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별도의 오프닝 행사나 세미나 없이 사전 신청을 완료한 기업별로 상담 시간을 사전에 배정해, 지정된 시간에 맞춰 상담을 진행하는 매칭 방식으로 효율성과 밀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아코디아골프와 PGM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합동 일본 골프 비즈니스 상담회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이메일 또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신청 및 상담 문의가 가능하다. 상담회는 2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상담회를 담당하는 아코디아골프 신동천 매니저는 “2026년 하절기 일본 골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상담 자리”라며, “홋카이도를 포함한 일본 전 지역 골프장을 아우르는 상담 체계를 통해 한국 골프업계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코디아골프는 증가하는 한국 시장의 일본 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인바운드 전용 상담 및 예약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일본 전국 골프장에 대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비즈니스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제엔미디어=장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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