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가 역대 최고 함량의 순수 비타민C를 함유한 ‘비타민C 엑스퍼트’ 2종을 출시하며 강력한 항산화 토닝 효과를 선사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비타민C 엑스퍼트 40% 마스크 컨센트레이트’와 ‘비타민C 엑스퍼트 25% 항산화 토닝 앰플’이다. 두 제품은 아모레퍼시픽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것으로, 브랜드 역사상 가장 높은 비타민C 함량을 자랑한다.

아이오페 비타민C 엑스퍼트 40%, 25% 2종

아이오페는 1998년 출시한 ‘비타젠 화이트’를 시작으로 28년간 피부 브라이트닝 연구를 지속해 왔다. 일반적으로 순수 비타민C는 15~20% 함량에서 피부 흡수가 최적화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아이오페는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비타민C 함량이 높을수록 피부 흡수량도 증가한다는 사실을 밝혀내 이번 신제품을 개발했다.

특히 ‘비타민C 엑스퍼트 40% 마스크 컨센트레이트’는 역대 최고 수준인 4중 항산화력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400시간 지속되는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제공한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단 7일 만에 기미, 잡티, 주름뿐만 아니라 피부 결, 톤, 모공 탄력까지 개선하는 효과를 입증했다.

이 제품은 아모레퍼시픽 최초로 물을 사용하지 않는 ‘워터리스 포뮬러’ 기술을 적용해 비타민C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또한, 모공 크기의 1/16 크기로 가공한 비타민C 미세입자 6000mg을 한 통에 담아 보다 강력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기존 액상형 비타민C 제품과 달리 개봉 후 1년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특수 튜브 용기를 적용해 공기 유입을 차단했다.

‘비타민C 엑스퍼트 25% 항산화 토닝 앰플’은 아침, 저녁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액상형 제품으로, 순수 비타민C 25%와 글루타치온, 페룰릭애씨드, 비타민C 유도체 등 5가지 항산화 성분을 함유했다. 

이 제품은 3중 항산화력과 200시간 지속 효과를 통해 강력한 피부 보호 기능을 제공하며, 산뜻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아이오페의 신제품 ‘비타민C 엑스퍼트’ 2종은 3월부터 아모레몰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시작으로 전국 아리따움, 마트 매장, 올리브영 및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