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k 기자
▶ 日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 열풍
○26일 기준 누적 관객 수 167만명-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자료 기준
○더빙판, 자막판 등 두 가지 버전-재관람 관객도 늘어
○흥행에 힘입어 농구용품 매출 및 굿즈도 인기
○日 매체-“한국 3040세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영화 /
아직 노재팬 운동을 하고 있는 누리꾼들은 기분이 상했다"
고 지적
▶ 청년도약계좌로 목돈 마련하기
○기획재정부-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올해 시행
○19~34세 '청년도약계좌'에 가입하면 이자·배당소득에 대해
비과세 혜택-6월 출시 예정
○비과세 소득 요건-총급여액 7500만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금액 6300만원 이하
○정부 지원금 최대 6%-단, 입금액에 상응해 정부의 지원금을
최대로 받을 수 있는 계층은 소득 6000만원 이하이면서 가구
소득이 중위 180% 이하인 청년이며 비과세 납입한도는 연
840만원
○의무가입 기간 내 계좌를 인출·해지 시 세금 감면액은 추징
▶ 건강에 좋다는 와인이 발암물질?
○아일랜드-각종 술병에 알코올 남용으로 인한 간 질환 및 암
발병의 위험을 경고하는 라벨을 붙일 방침
○와인 수출국 이탈리아 "지나친 음주가 문제가 될 뿐, 적당한
음주는 오히려 건강에 이롭다"면서 "술병에 건강 위험 경고문
을 붙이는 것은 과도한 조처"라고 주장
○영국 일간 가디언 보도-'캐나다 약물사용·중독센터(CCSA)'
는"적당하게 마시는 술도 암, 심장질환, 뇌졸중 등을 유발하는
등 건강에 심각한 위험이 될 수 있다"고
○캐나다 보건부 산하인 CCSA는 술자리에서의 적정 알코올
섭취량은 5도짜리 맥주 355mL 한 잔, 12도짜리 와인
148mL 한 잔, 40도짜리 독주 한 잔이라고 제시
▶ 노마스크로 화장품 업계 화색
○오늘부터 적용되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로 희비가
갈리는 기업들-마스크 제조업체 울상, 화장품 업계 매출
증가로 화색
○롯데백화점은 지난 3주간 색조 화장품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현대백화점은 25.8% 늘었다고
○자율 권고에 맡겨진 기업내 마스크 착용 의무에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도 완화 방침 정해
▶ 세계에서 가장 추운 도시
○전 세계 가장 추운 도시-러시아 야쿠츠크(Yakutsk) 최저기온
무려 영하 62.7°C
○약 35만5500명의 주민이 거주
○추운 날씨 때문에 관광이 활성화 돼 있지 않은 곳
○기후 변화로 기온 상승과 화재 발생 겪기도
▶ 날씨 예보
○이번 주 아침 기온은 -11~6도, 낮 기온은 -1~10도로 평년과
비슷할 전망
○대체로 맑겠으나 화요일 오후부터 전국 곳곳 구름이 많고 흐려져
○2일 목요일부터 5일 일요일까지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주말인 4일 토요일과 5일 일요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아침 기온과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
○주요 지역 최저기온 서울 -8~-1도, 인천 -7~0도, 춘천 -11~
-2도, 대전 -7~1도, 광주 -4~3도, 대구 -4~0도, 부산 -3~
6도 등으로 관측
○최고 기온은 서울 0~5도, 인천 -1~4도, 춘천 1~3도, 대전
2~8도, 광주 3~10도, 대구 4~8도, 부산 7~10도 등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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