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k 기자
당신이 오늘 베푼 선행은
내일이면 사람들에게
잊혀질 것이다.
그래도
선행을 베풀어라.
- 마더 테레사의 간호 봉사활동 실천 중 한말
▲ 마더테레사 / 픽사베이 이미지 |
조용히 선행을 베푸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알려지길 원치 않는 사람들 입니다.
군산에 매년 크리스마스 즈음 저금통을 놓고 가는 분이 계시죠?
그분을 찾기위해 백방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도 누군지 알지 못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선행을 알리고 싶어하고, 어떤 사람들은 선행을 알리고 싶지 않아 합니다.
그 어떤 형태의 선행이든
모든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너무나 아름다운 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