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k 기자
마음이라는 형태로 속박되어
있는 자아가 단순히 ‘큰 나’를
한번 언뜻 보았다고 해서 바로
‘큰 나’가 될 수 는 없다.
아무리 높은 이해와 해답을 얻었다
하더라도 실제로 행하지 않는다면
그것들은 전혀 쓸모없는 것이 되고 만다.
_김효성의 ‘마음 제대로 가꾸기' 중에서
▲ 픽사베이 이미지 |
저지르고 저지르고
해쳐내고 해쳐내고
나아가고 나아가고
돌아보고 돌아보고
수정하고 수정하고
해나가고 해나가고
또 저지르고...
지루한 반복과 반복을 해야하는 과정
요즘 마케팅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아주 친절하게 알려주신 내용인데도
바로 내 것이 되는 건 아니더라구요.
실천으로 흘린 땀방울은
이보다 값질 수 없겠지요?
나 라는 범위가 커지고 커져서
우리가 될때까지, 오늘도 함께 실천!
굿모닝, 오늘도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