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식 SNS 새 캐릭터 모습 <사진=한국마사회> |
[경제&=온라인팀] 한국마사회가 새로운 캐릭터를 공식 SNS에 올렸다.
이번 캐릭터는 반쯤 감긴 피곤한 눈을 한 캐릭터로 누구나 쉽게 그릴 수 있게 만들었다. 이름은 ‘말마(MALMA)’로 한문 馬가 떠오를 만큼 이름도 단순하다.
모든 ‘마(馬)’를 보여주며, 말마는 ▲가르마(馬) ▲파노라마(馬) ▲마그마(馬)로 웹툰에서 많은 웃을 주고 있다. ‘마’가 들어간 최신 애니메이션 음식편을 통해 말마가 선보였다.
한국마사회는 마케팅 관계자는 “말마 캐릭터를 통해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로 고객들과 소통할 것이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말마 웹툰과 애니메이션은 한국마사회 공식 인스타그램(@letsrunpark_official)과 페이스북(@렛츠런파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