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팀 기자
▲ 지앤푸드 사회공헌 프로그램 3생(生)캠페인 <사진제공+지앤푸드> |
[경제&=온라인팀]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사회공헌 프로그램 3생(生)캠페인으로 전국 의료기관 등에 굽네치킨 제품을 전달하는 ‘레드 로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3월부터 진행하는 새로운 이벤트 행사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는 의료진에게 굽네치킨 제품 600마리, 바케트볼 갈릭크림 1천224개를 전달했다. 차주에는 소방서를 방문 굽네치킨을 전달 예정이다.
지앤푸드 홍경호 회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국의 많은 의료진 및 관계자들의 헌신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굽네치킨 제품을 전달하는 레드 로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앤푸드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맛있는 굽네치킨 제품을 전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