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팀 기자
[경제&=온라인팀]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운전하던 자동차가 전복 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타이거 우즈의 자동차는 약 10m 난간 아래도 떨어졌고, 자동차는 종이장 처럼 구겨진걸로 알려지고 있다.
본인 역시 큰 부상을 입었다.
다리가 다중 골절 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직 타이거우즈의 상태가 구체적으로 알려진 것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