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팀 기자
우리시간으로 8시부터 진행 된 이날 통화는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 14일만이고 취임 축하의 의미가 강하다고 밝혔다.
오늘 통화에서 한미동맹 강화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강한 방점이 찍힌걸로 전해졌으며, 이번 통화는 지난 11월 12일 바이든 대통령이 당선인 신분일때 진행한 이후 약 3달만에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