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팀 기자
▲ 파리바게뜨 산청딸기 케이크 |
[경제&=양순미 기자] 파리바게뜨가 ‘2021 딸기 패어’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2021 딸기 페어’는 파리바게뜨가 매년 진행하는 행사이며, 제철 딸기를 이용한 한정 재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Berry Feeling’이라는 테마로 진행된다.
대표 제품은 ‘산청딸기 케이크’ 지리산 산청 딸기로 묵직하고 부드러운 리제르 크림이 조화로운 프리미엄 케이크로 오는 14일 출시한다.
바삭하고 고소한 데니쉬빵 위에 생딸기를 올린 ‘딸기 로프데니쉬’와 딸기요커트 크림을 넣은 ‘딸기 요거트파이’등도 선보인다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해피포인트앱에서 딸기브래드 신제품 7종을 5천원 이상 구매하면 1천원 해택을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또 매장에서 딸기 브레드 구매 시 아메리카노 1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딸기 페어는 신선한 딸기와 베이커리의 완벽한 조합으로 매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파리바게뜨의 대표 시즌 행사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시즌별로 새로운 제품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