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팀 기자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
[경제&=온라인팀]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분석자료에 따르면 2020년 12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오리온, 2위 CJ제일제당, 3위 농심 순으로 분석됐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매년 식품 상장기업 63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활용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11월 21일부터 12월 21일까지 상장기업 브랜드 브래드 약 3천2백만 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평판을 분석했다.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기준은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를 분석한다. 또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하여 산출한다.
1위 오리온 ▲참여지수 3301244 ▲미디어지수 388,687 ▲소통지수 364,033 ▲커뮤니티지수 310,401 ▲시장지수 1,804,408 ▲사회공헌지수 25,038 총 브랜드평판지수 3,202,811로 분석되었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3,533,713과 비교하면 9.36% 하락했다.
2위 CJ제일제당 ▲브랜드는 참여지수 291,484 ▲미디어지수 234,708 ▲소통지수 137,450 ▲커뮤니티지수 51,091 ▲시장지수 2,018,237 ▲사회공헌지수 41,642가 되면서 총 브랜드평판지수 2,774,611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2,701,675와 비교하면 2.70% 상승했다.
3위 농심 브랜드 ▲참여지수 514,728 ▲미디어지수 343,160 ▲소통지수 458,542 ▲커뮤니티지수 232,655 ▲시장지수 666,910 ▲사회공헌지수 65,62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281,620으로 분석되었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2,113,716과 비교하면 7.94%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