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팀 기자
▲ 윤영준 신임 사장 |
[경제&=온라인팀] 현대건설 윤영준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임명됐다고 15일 밝혔다.
경력사항을 보면 1987년 현대건설 입사, 1987년 현대건설 입사, 2002년 관리본부 인사총괄팀장 외주관리팀장, 2006년 국내현장 관리팀장, 2012년 재경본부 사업관리실장(상무), 2016년 재경본부 공사지원사업부장(전무), 2018년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 2020년 12월 현대건설 신임사장으로 30년간 근무한 건설 전문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