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팀 기자
[경제&=온라인팀]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올해 연말까지 투비전 플러스 전용 신규 모드인 ‘PAR3 챌린지’ 오픈을 기념해 총 3억 원 규모의 홀인원 경품이 걸린 ‘PAR3 챌린지(이하 ‘파3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파3 챌린지 모드는 18홀 모두 파3로 구성된 파3 전용CC에서 매홀 홀인원, 니어, 지우개 등 숏게임 골프 라운드의 재미를 선사하며 오직 투비전에서만 즐길 수 있다. 특히, 게임 중 실시간 리더보드와 홀마다 스코어카드를 제공해 게임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홀인원과 버디 세리머니 등의 연출 효과를 강화해 더욱 실감 나는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달 19일(월)부터 시작되는 본 이벤트는 홀별 최초 홀인원 달성자에게 홀마다 각각 걸려 있는 △갤럭시 Z폴드2 △삼성 65인치 TV △삼성 비스포크 김치냉장고 △SK 식기세척기 △삼성 건조기 △다이슨 청소기 △LG 그램 노트북 등의 푸짐한 전자 제품을 제공하며 최후 홀인원을 달성할 경우 황금 2돈을 증정한다.
또한, 홀인원을 가장 많이 달성한 상위 5명에게 △1,200만 원(1위) △800만 원(2위) △500만 원(3위) △300만 원(4위) △200만 원(5위) 등 순위에 따라 상금을 차등 지급하는 총상금 3천만 원의 ‘홀인원 최강자 이벤트’도 진행된다. 단, 상금은 골프존 환급형 마일리지로 지급된다. 이외에도 홀인원을 달성할 때마다 골프존파크 이용권 1만 원을 제공하며, 동반자 모두 온그린할 경우 골프존파크 1천 원 이용권을 100% 지급해 눈길을 끈다.
골프존 GS마케팅팀 천승희 팀장은 ”이번 이벤트는 투비전 플러스 전용 이벤트로 많은 분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코스들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숏게임 라운드가 가진 매력을 느끼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인분들과 함께 홀인원의 기쁨과 푸짐한 경품까지 모두 누리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골프가 스포츠를 넘어 많은 분의 일상에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문화로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연구 및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