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지 기자
중화요리 전문 브랜드 차오차이가 고급 중식당에서 즐기던 불향 가득한 짬뽕의 맛을 간편하게 구현한 신제품 ‘직화삼선짬뽕탕’을 출시했다.
차오차이가 신제품 ‘직화삼선짬뽕탕’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차오차이가 앞서 선보인 짜장 제품에 이어 선보이는 국물 요리로, 깊고 진한 육수와 직화 풍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게·오징어·바지락을 우린 해물 육수에 닭 육수와 차돌양지 육수를 더해 밍밍하거나 느끼하지 않은 균형 잡힌 국물 맛을 완성했다.
국물에는 뜨겁게 달군 웍에서 갓 볶아낸 듯한 불향이 진하게 배어 있으며, 큼직하게 썬 오징어와 돼지고기, 버섯 등 해산물과 고기, 채소를 푸짐하게 담아 풍성한 식감과 맛을 살렸다. 여기에 120℃에서 로스팅한 고춧가루로 만든 짬뽕 오일에 국내산 청양고추, 생강, 마늘을 더해 깔끔하면서도 깊은 매운맛을 구현했다.
‘차오차이 직화삼선짬뽕탕’은 냄비에 붓고 끓이거나 전자레인지에 약 5분간 데우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단품으로 즐길 수 있으며, 밥이나 면을 곁들이면 한 끼 식사로도 활용 가능하다.
차오차이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4일부터 22일까지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에서 론칭 특가전을 진행한다. ‘직화삼선짬뽕탕’과 ‘직화수타식짜장면’ 세트는 4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동파육볶음 소스’, ‘고추잡채 소스’, ‘마파두부 소스’ 등 요리소스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으로 차오차이는 짜장에 이어 짬뽕까지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중식 메뉴 라인업을 완성했다. 차오차이 짜장 제품군은 센 불에 볶은 춘장의 풍미와 캐러멜라이즈한 양파의 단맛을 살린 것이 특징으로 △130직화간짜장 △특제옛날짜장 △비프유니짜장 △스파이시 블랙페퍼짜장 △트러플고기짜장 등 다양한 제품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차오차이는 ‘동파육’, ‘고추잡채’, ‘어향가지’ 등 고급 중화요리를 집에서도 손쉽게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외식이나 배달에 의존하던 중화요리의 내식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차오차이 관계자는 “집에서도 중식당에서 즐기던 불맛 가득한 짬뽕을 간편하게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직화삼선짬뽕탕’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간단한 조리만으로 완성도 높은 중화요리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제엔미디어=박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