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지 기자
우리맛연구중심 샘표가 당 함량을 대폭 줄이면서도 분식집 떡볶이의 맛을 살린 ‘매콤달콤 학교앞 떡볶이 양념 저당’을 출시했다.
최근 연령대를 불문하고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당 섭취를 줄이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지만, 국민 간식으로 꼽히는 떡볶이는 쉽게 포기하기 어려운 메뉴로 여겨진다. 샘표는 이러한 소비자 니즈에 주목해, 당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저당 떡볶이 양념을 선보였다.
샘표가 ‘매콤달콤 학교앞 떡볶이 양념 저당’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100g당 당 함량이 2g에 불과하며, 기존 제품 대비 당류를 94% 줄였다. 당을 크게 낮췄음에도 고춧가루를 사용해 깔끔한 매운맛을 살리고, 다시마와 멸치 등 자연 재료로 깊은 감칠맛을 더해 하굣길에 먹던 추억의 분식집 떡볶이 맛을 구현했다.
떡과 어묵 등 기본 재료만 준비하면 별도의 양념 없이도 맛있는 떡볶이를 완성할 수 있으며, 삶은 달걀이나 곤약 떡, 치즈 등을 추가해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매콤달콤 학교앞 떡볶이 양념 저당’은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을 비롯한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샘표는 이번 제품을 포함해 저당 고추장, 쌈장, 초고추장, 비빔장 등 장류는 물론 저당 불고기 양념, 제육볶음 양념, 찜닭 양념 등 저당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샘표 관계자는 “저당 떡볶이 양념에 곤약 떡이나 채소를 더하면 매콤달콤한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식단 관리에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맛과 건강을 모두 만족시키는 저당 제품을 통해 일상에서 균형 잡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엔미디어=박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