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규 기자
“가을은 우리를 성찰과 새로운 시작의 계절로 초대한다.”
- 소설가 알베르 카뮈 -
<픽사베이 이미지>
한없이 덥기만 하던 2024년의 여름, 추석을 지나 9월 말이 될 때까지 열대야를 걱정했었지요?
하지만 봄 여름 가을 겨울 이 4계절은 조금 이르던, 조금 늦던 결국 우리 찾아 옵니다,.
10월이 되어 뒤늦게 찾아온 가을, 하지만 뒤늦게 찾아옴이 미안했던 듯 더 빨리 가을속 깊이 들어가네요.
오늘도 독자님들.....
HAVE GOOD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