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엔=윤경환 기자] 

코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시즌을 맞아 마음이 담긴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뷰티&헬스케어 기업 네오팜이 받는 이의 상황을 고려한 실용적인 선물부터 5만원 미만의 가성비 상품까지 다채로운 연말 선물 아이템을 추천한다.

홈파티엔 일상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속 있는 선물을

네오팜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아토팜의 △세제&유연제 선물 세트는 세탁세제와 섬유 유연제로 구성된 2종 선물 세트다. 아토팜 ‘라이프 위생’ 메인 컬러인 그린 색감을 선물 패키지 디자인에 담아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선물 상자 느낌을 살렸다. 아토팜 ‘세탁세제’와 ‘섬유 유연제(프라지아 코튼)’는 자연 유래 성분으로 피부가 민감한 신생아부터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최대 19종 유해 의심성분 무첨가, 0.00 무자극, 미세플라스틱 불검출, 미세먼지 제거 테스트 등을 완료해 제품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또 고농축·세탁력·향 지속력·항균력·높은 소취율 등 탁월한 제품력과 디자인까지 겸비해 실속 담은 홈 케어 선물로 좋은 제품이다.

아토팜은 올해 2월 라이프 위생용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생활더마’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아토팜에 따르면 네오팜샵 공식몰 기준 ‘아토팜 세제&유연제 선물 세트’의 10월 판매량은 전달 대비 1159% 상승했다. 아토팜은 ‘아토팜 세제&유연제 선물세트’는 4만원대의 가성비 높은 실속 선물 세트로 인기를 끌면서 출시 이후 꾸준한 판매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다. 

▲ 아토팜 ‘세제&유연제 선물 세트’

연말 모임 단체 선물로 부담 없는 아이템을 찾는다면

네오팜의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의 △내러티브 핸드크림 3종은 세계적인 조향사가 빚어낸 은은한 향으로 고급스러운 무드를 만들어 주는 가성비 제품이다. 쌉싸름한 말차향에 포근한 바닐라가 어우러진 중성적인 매력으로 심신을 편안하게 안정시켜주는 ‘말차바닐릭’, 상큼한 만다린과 스파이시한 카다멈의 조합으로 싱그럽고 몽환적인 ‘만다린틸던’, 톡 쏘는 핑크 페퍼와 어우러지는 트로피컬한 향취로 관능적인 매력을 지닌 ‘머스키레더’의 3가지 향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더마비 내러티브 핸드크림’은 부드러운 크림 제형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고, 식물 유래 에센셜 오일이 손은 물론 손톱에도 영양을 전달해줘 손끝까지 아름답게 케어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임상 시험을 통해 24시간 보습 지속력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향 역시 지속력 테스트를 완료해 24시간 내내 은은한 잔향을 느낄 수 있다.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미네랄오일 등 5가지 유해 성분이 무첨가된 클린 포뮬러로, 예민하거나 민감한 피부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연말연시 출산을 앞둔 지인에게는 다양한 구성의 출산 선물 세트를

아토팜의 자사몰인 네오팜샵 기준 ‘출산 선물 세트’는 연말연시 시즌(2023년 12월 1일~2023년 12월 11일)에 전월 동기 대비 판매율이 1433% 상승했다. 감각적인 레드 박스 디자인의 아토팜 ‘출산 선물 세트’는 본품 MLE크림(160ml)·탑투토 워시·수딩젤 로션 외 MLE 로션(60ml)과 세이프 손 소독 겔(에탄올)이 증정품으로 구성돼 총 5종이 함께 꾸려진 제품이다. 네오팜의 독자 개발 기술로 건강하고 민감한 피부의 피부 장벽 강화부터 보습, 보호까지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며, 유소아 대상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