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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스포츠, 료마 맥시마 드라이버 시타회 실시
  • 기사등록 2023-09-06 12:46:24
  • 기사수정 2023-09-06 21: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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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스포츠가 프리미엄 골프클럽 브랜드 ‘료마골프’의 출시를 기념해 ‘료마 맥시마 드라이버’ 시타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료마골프의 료마 맥시마 드라이버는 ‘장타’에 특화돼 개발된 클럽이다. 미국, 일본 동시 특허를 획득한 ‘DSI테크놀로지’를 전 제품에 적용해 모든 제품이 ‘곧게, 멀리 날아가는’ 맥시멈 디스턴스를 느낄 수 있게 개발됐다. 

 

▲료마골프의 료마 맥시마 드라이버
특히 드라이버는 전 세계 유일의 파워스프링 바디를 적용, 임팩트 순간 두 번의 고반발로 장타를 완성해 주는 제품이다.

‘료마 맥시마 드라이버’ 시타회는 9월 5일과 6일 양일간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스포타임에서 처음 개최된다. 이후 파스텔 골프클럽(서초), 남서울 제2연습장(판교), 캐슬렉스 이성대(하남), EMC 골프연습장(성남), 상현 골프클럽(수지), 로드힐 골프클럽(용인), 그린피아(분당), 남부골프연습장(기흥)을 시작으로 다양한 곳에서 고객들을 만나기 위해 이달부터 매월 ‘찾아가는 시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타회는 기존에 본인이 소유한 클럽과 비교해 최소 5미터에서 30미터까지 늘어나는 비교 시타 체험으로 진행되며, 시타 후 늘어난 비거리에 따라 골프 티, 양말, 퍼터 키퍼, 모자 등 참여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시타회에 앞서 전문가 시타에 참여한 아시안게임 2관왕 김현수 프로는 “진짜 편하다. 관용성 있고 멀리 간다”는 의견을 밝혔고, 미드아마추어의 전설로 불리는 이준기 명예회장은 “이제껏 본 적 없는 최장타 드라이버다. 80세가 넘는 고령임에도 70타를 완성하는 에이지슈트는 물론 기본적으로 20~30야드는 줄여주는 클럽으로, 같이 써본 동료들도 바로 구매할 정도로 시니어라면 당연히 선택해야 할 환상적인 드라이버다”고 평가했다.

덕화스포츠 하준철 이사는 “LPGA 3승의 박희영 프로, JTBC 해설위원 이신 프로, 점프투어 우승자 출신 강은비 프로 등의 실제 시타 영상을 료마골프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며 “료마골프 제품의 성능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엔 인원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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