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인벤트의 브랜드 메디볼이 골프공으로 착각할 정도의 이색 디자인이 특징인 프리미엄 마스크팩 ‘메디볼 캡슐마스크’ 시즌2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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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공 마스크팩-메디볼 캡슐마스크 |
메디볼(MEDI-BALL)은 ‘피부 과학에 입각해 건강한 피부를 위한 성분을 담은 볼’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골퍼에게 자외선은 최대의 적이다. 라운딩에 나가면 평균 4~5시간 햇볕에 노출되는 골퍼들에게 가장 예민한 부분이 피부 건강이기 때문이다.
메디볼 캡슐마스크는 골프공 모양의 캡슐형 마스크팩으로, 라운딩 후 5분이란 짧은 시간 동안 팩을 해도 천연 발효 마스크 시트의 쿨링 기능에 따라 청량감을 선사하면서 울긋불긋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또한, 수분 충전뿐만 아니라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주는 노벨상 수상 성분 ‘풀러린’이 함유돼 피부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다.
굿인벤트 이지은 대표는 “피부 보습 및, 톤업, 피부 진정, 피부 노화 예방 등 최적화된 성분 덕분에 라운딩 후 뿐만 아니라 평소 쓰기에도 좋은 프리미엄 마스크팩”이라며 “선물용으로도 기억에 남을 만한 디자인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라고 말했다.
굿인벤트에 따르면 골프공과 골프 마스크팩을 같이 넣어 구성할 수 있는 12피스 사이즈의 골프공 마스크팩 세트는 기업 판촉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굿인벤트의 메디볼 마스크팩 세트는 스마트스토어나 메디볼 공식 판매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경제&=de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