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환 기자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부에서는 합작법인 설립에 있어 오하이오, 테네시, 미시간에서 리튭배터리 생산시설 건설에 대출을 결정 법인 설립에 힘을 보탠다는 것이다. 얼티엄셀즈의 공장은 총 4개의 공장을 설립 예정에 있다.
2019년 LG화학과 GM이 합작법인 설립을 하기 위한 계약을 했으며, 이후 LG에너지솔루션 법인이 설립 되면서 이 계약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 합작 법인이 설립될 경우 한국을 비롯해 북미지역, 중국, 폴란드, 인도네시아 등 각 대륙에 배터리 생산 공장이 가동 될 것이며, 총 9개의 공장을 확보해 생산을 용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