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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 케어 솔리아 핸드미스트 출시 <사진=동아제약> |
[경제&=양순미 기자] 동아제약이 20일 핸드 케어 브랜드 솔리아의 신제품 ‘솔리아 핸드미스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손은 외부로부터 노출이 가장 많은 부위로 꾸준한 영양 보충과 보습 관리가 필요하다. 솔리아 핸드미스트는 히알루론산, 알로에 등 성분을 첨가해 건조한 손에 수분감과 영양을 제공한다. 또 특허 출원한 식물성 유래 향균 성분이 함유해 끈적임 없다.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며 은은한 블랙 로즈향을 첨가해 달콤한 무드의 잔향을 느낄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손은 외부 노출이 많아 충분한 영양과 보습이 필요하다”며 “컴팩트한 디자인과 특허 출원한 식물성 향균 성분 함유로 마일드한 핸드 케어가 가능하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