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k 기자
침묵한 것에 대해선
한 번쯤 후회할 수 있지만
자신이 말한 것에 대해서는
자주 후회 할 것이다.
- 이안 가비롤의 명언 중에서 -
▲ 픽사베이 이미지 |
우리는 어떤 상황이 일어 났을 때
누군가는 아무말을 하지 않았다고 질책 한다.
우리는 어떤 상황이 일어 났을 때
너무 많은 말을 해서 일을 그르쳤다고 질책 한다.
어떤 때는 침묵을 해야 할 것이고
어떤 때는 의미 있는 전달을 해야 할 것이다.
참 어렵다. 침묵이 금이란 말도 있고, 떠벌이란 말을 듣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런 때 참 어려운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