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k 기자
우리가 진정으로 소유하는 것은
시간 뿐이다.
가진 것이 달라
아무것도 없는 이에게도
시간은 있다.
- 17세기 사제이자 신학교수 발타사르 그라시안의 말 중에서 -
▲ 픽사베이 이미지 |
정말 누구에게나 공정한 것이다.
하루는 24시간이고, 1시간은 60분이며, 1년은 365일이다.
부가 많은 사람에게도,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도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도, 어린아이에게도
이것은 똑같다.
이러한 것은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진다.
어떻게 계획하여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느냐
그것에 따라 달라질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