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k 기자
천재란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하는
재능 있는
사람일 뿐이다.
- 과학자 토마스 에디슨의 말 중에서 -
▲ 픽사베이 이미지 / 전구 |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과학자 토마스 에디슨
백열전구, 축음기, 영사기 등 수 없이 많은 발명품을 낸 사람
그에게는 어릴적 수없이 많은 비난을 받기도 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달걀을 품고 있는 에디슨
우래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전기의 시작인 백열 전구
혹자는 말했다.
세상을 바꾸는 건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 한다고.......
하지만 지금을 사는 우리는 어떤 호기심이 생기더라도
그것을 한번 실천해 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
위대한 인물은 어쩌면 시대가 만다는 것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