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기자
▲우리아이 금융천재 만들기 프로젝트 시행[경제&=김지영 기자] |
이번 프로젝트는 금융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에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해 미래세대의 금융이해력을 강화, 건강한 금융소비자 육성을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로 모바일 알림장(앱) 아이엠스쿨과 함께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아이엠스쿨 앱에 게시된 금융교육 콘텐츠 ▲경제 개념 익히기 ▲소비 습관 기르기 ▲용돈관리 비법 ▲금융상품 선택 등을 학습하고 신한 쏠(SOL) 앱으로 이동해 관련 퀴즈를 푸는 방식이다.
진행 기간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금융교육 콘텐츠르 학습 루 퀴즈 풀어 정답을 맞춘 참여자에게는 매주 추첨을 통해 마이신한포인트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시즌제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자녀의 금융이해력 증진 및 올바른 금융생활을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엠스쿨에 매주 올라오는 금융콘텐츠와 신한 쏠(SOL)에서 진행되는 퀴즈풀기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올해 1월 ‘CX(Customer Experience) Tribe’를 신설해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금융 플랫폼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