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k 기자
주위 사람들
심지어 가장 친한 친구들 마저도 나를
지치게 한다
외로움은 삶이라는 공동체에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기분임을 깨닫는다
- 한국계 미국인 코미디언 마가릿 조의 말 중에서 -
▲ 픽사베이 이미지 |
우리는 항상 주위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아무도 없는 외톨이는 삶이 너무나 힘듭니다.
주위의 사람들이 나를 힘들게 할수도, 기쁘게 할 수도, 행복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나의 소중한 사람들 입니다.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군중속의 외로움이란 말이 있어요
그것 역시 수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지요
난 마가릿 조의 말처럼 외로움이 최고의 기분이라곤 생각하지 않아요
그것을 즐긴다면 이야기가 다르겠죠?
함께 하는 삶이 더 좋은 것이지만 가끔은 외로움을 즐기는 것도
당신은 힐링이 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