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k 기자
시련이 없다는 것은
축복을 받은 적이
없다는 것이다.
- 19세기의 미국의 독창가 에드거 앨런 포의 말 中에서 -
▲ 픽사베이 이미지 / 예수 십자가 |
우리의 삶에서 시련이란 존재는 스스로를 더 강하게 만들어 줄지도 모릅니다.
물론 모든 일에서 시련이 없고 성공만 할 수 있다면 그것보다 좋은 일은 없겠지요?
하지만 반드시 어떤 시련이든 찾아 보기 마련 입니다.
힘들었던 기억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하지만 우리는 지금 그 시련을 이겨냈고, 그 시련을 겪고 있으며, 찾아올 시련을 대비하죠?
그래서 우리는 더 나은 삶을 살아가게 되죠?
찾아온 시련을 저기 담장 밖으로 날려 버릴 준비를 항상 하고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