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k 기자
청년기의 자존심은
혈기와 아름다움이 있지만
노년기의 자존심은
분별력에 있다.
- 그리스의 정치가 데모크리토스의 말 中에서 -
우리가 젊었을 때에는
젊음 자체가 무기가 되고 젊음 자체가 아름답다.
그래서 그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다들 노력 하지 않는가?
하지만 우리가 나이가 먹어 갈때면
그 나이에 맞는 행동을 하기 위해 신경 쓴다.
노년의 아름다움이란 결국
분명한 사리 판단이 동반 되어야
아름답게, 멋지게 늙어 가고 있다고
많은 이들은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