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팀 기자
정부는 기존 코로나19 4차 접종 대상자를 60세 이상의 연령층 중에서 요양병원과 시절, 또한 면역 저하자를 대상으로 시행해 왔지만 오미크론 변이 이후 고령층 확진자가 2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밝히며 4차 백신 접종 대상자를 전체로 확대 하는 것이다.
" 미국과 영국 등 4차 접종 동향을 분석하고 국내 전문가들과 접종의 효과성과 안전성을 철저히 검증한 끝에 내린 계획 " 이란 점을 말하며 자세한 접종 추진 방향에 대해서는 2시 30분 질병관리청 브리핑에서 안내가 될 것으로 말했다.
또한 권덕철 1차장은 이번주에 발표 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방안에 대해서도 금요일 발표때 종합적인 방안을 안내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