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k 기자
순간들을
소중희 여기다 보면
긴 세월은
저절로 흘러간다.
- 영국의 여류 소설가 마리아 에지워스의 말 中에서 -
▲ 픽사베이 이미지 |
우리는 시간을 사용하기 보다는
흘러 보내는 시간이 더 많은 것 같아요
그 시간을 잘 쓰려면 시간을 계획하고, 생활을 계획하고
그렇게 1분 1초를 계획해서 사용한다면
시간을 더 소중하게 사용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어떻게 보면 아무 의미 없이 흘러 보낸다고 생각하는 그 시간은
당신이 힐링하는 소중한 시간 일 수도 있어요
너무 시간에 쫒기지 않는 것도 좋은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