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k 기자
어린 시절 우리는
어른이 되면 더이상 나약하지 않을 거라
생각 했다.
하지만 어른이 된다는 것은
나약함을 받아 들이는 것이다.
살아 있다 것은
나약하는 것이다.
- 소설가 매들린 랭글의 말 中에서 -
▲ 픽사베이 이미지 / 나약함 |
아버지의 강인함을 보여주기 위해서
그 어떤 힘듦에도 당신은 약하지 않았습니다.
어머니의 따스함을 보여주기 위해서
그 어떤 상황에서도 침착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내면에서는
힘들고 지치고 나약함이 자신을 파고 들때면
포기하고 싶고, 더 나아가고 싶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것을 다 해 냈지요?
그게 당신의 위대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