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k 기자
아무리 중대한 실수를 저질럿더라도
항상 또 다른 기회는 있기 마련이다.
우리가 실패라 부르는 것은
추락하는 것이 아니라
추락한 채로 있는 것이다.
▲ 등반 픽사베이 이미지 |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을
과신 하거나 과소 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떤 잘 한 일에 대해서 과대 포장 하거나
어떤 실수에 대해 자책을 심하게 하지 않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혼자서 해내지 못한 일도 있을 것이고
여러명이 합심해서 해내지 못한 것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혼자서 해내는 일도 있고
여러명이 합심해서 해 낸 일들도 있을 것이지요?
우리는 이 모든 것을 도전이라 부릅니다.
도전하고 도전하다 보면 당신은 분명 그것을 해 낼 것입니다.
실패가 실패가 아닌 이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