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k 기자
한겨울에야 나는
내 안에 여름이
계속
도사리고 있음을
깨달았다.
찬 바람이 조금씩 사라지고
일교차가 심해지는 하루 하루 입니다.
아침의 찬기는 오후가 되면 따뜻한 온기로 바뀌고
한 겨울의 찬기는 봄의 따스한 온기로 바뀌고 있네요
우리의 마음에도 따듯한
봄이 찾아 올거라고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