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팀 기자
총 소리를 듣고 대기실 옆방에 있던 동료가 달려와 심폐소생술을 진행하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A 경정은 자신의 휴대전화에 메모 형식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유서에는 가족들에기 미안하다는 취지의 글을 남긴 것으로 전해지기만 했다.
이번 사건은 근무중에 일어난 사건이라 경찰 내부에서는 확인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고 정확한 사고 겨우이와 원인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