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k 기자
우리가 사람을 대할 때
논리의 동물을 대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감정의 동물, 편견으로 분주하고
자존심과 허영에 따라
움직이는 동물과 상대하고
있는 것이다.
- 미국의 처세술 전문가 데일 카네기의 말 中에서 -
▲ 카네기 이미지 / 픽사베이 이미지 |
우리 살면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고통을 많이 받기도 하지요
그들은 모두 감정이 있다는 것이죠
상대가 존재 한다는 말은
나의 감정과 상대방의 감정을
적절히 조절 할 줄 아는 것 입니다.
어쩌면 나의 감정이 가장 우선 이겠지만
때때로 상대의 감정이 우선일 수도 있어요
가장 중요한 건 상대와 마음을 나누는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