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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2월 9일 ] 우리들의 리그에서
  • 기사등록 2022-02-09 06: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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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에 대한 두려움이

삶을 지배하도록 내버려두면

그 대가로

당신은 먹기는 할 것이나

살지는 못할 것이다.

 

- 아일랜드 극작가 겸 소설가 조지 버나드 쇼의 말 中에서 -

 

▲ 길가의 노숙인 / 픽사베이 이미지

 

경제력이 힘을 가지는 세상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힘을 가진 자들은 극 소수에 불과하죠

 

엄청난 경제력을 가진 자들은 

 

또 그들만의 리그를 살아가겠지요?

 

우리들, 평범한 우리는 

 

우리들만의 리그에서 다웅다웅

 

서로 다치지 않을 만큼만 싸워가면서

 

즐겁게, 행복하게 살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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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2-09 06: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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