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k 기자
가난에 대한 두려움이
삶을 지배하도록 내버려두면
그 대가로
당신은 먹기는 할 것이나
살지는 못할 것이다.
- 아일랜드 극작가 겸 소설가 조지 버나드 쇼의 말 中에서 -
▲ 길가의 노숙인 / 픽사베이 이미지 |
경제력이 힘을 가지는 세상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힘을 가진 자들은 극 소수에 불과하죠
엄청난 경제력을 가진 자들은
또 그들만의 리그를 살아가겠지요?
우리들, 평범한 우리는
우리들만의 리그에서 다웅다웅
서로 다치지 않을 만큼만 싸워가면서
즐겁게, 행복하게 살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