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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국내·해외주식 어흥하는 투자혜택 시즌2 이밴트 진행 |
[경제&=김지영 기자]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권희백)은 오는 28일까지 ‘비대면 국내·해외주식 어흥하는 투자혜택 시즌2’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비대면 국내주식 이벤트는 생애최초 신규·휴면 고객이 대상이다. 모바일(SmartM) 계좌개설 시 국내주식 거래수수료를 평생 혜택을 제공한다. 단 법인, 대주주, 임직원, 등은 제외이다. 이벤트 기간 내 신청한 고객에게 현금 및 국내주식 매수쿠폰 최대 6만원을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내 타사에서 국내주식을 100만원 이성 거래한 고객에게는 지급조건에 따라 최대 600만원까지 입고지원금 받을 수 있다.
신청 고객에게 신용대출금리할인 혜택을 180일 동안 연 3.49%로 제공한다. 생애최초 해외주식 서비스 신천 고객에게는 1년간 모바일 거래수수료를 혜택을 제공한다.
해외주식 거래수수료는 미국주식이 95일간 0%로 이후 365일까지 0.069%가 적용되며, 중국·홍콩주식은 365일까지 0.15%가 적용된다. 해외주식 매수쿠폰을 최대 $60까지 지급한다.
타사애 보유 즁인 해외주식을 입고한 고객이 이벤트 기간 내 100만원 이상 해외주식을 거래할 경우 지급 조건에 따라 최대 300만원, 1000만원 이상 거래할 경우 최대 600만원 까지 입고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한화투자증권 신성장솔루션실 성기송 상무는 “어려운 증시 환경에 비대면 고객을 위한 더 큰 혜택으로 투자에 도움을 드리고 싶다”며, “한화투자증권이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 나가는 금융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에서 지정한 30종목을 입고하는 경우 입고 금액을 2배로 인정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