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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진 사장 모습 <사진=신한카드> |
[경제&=김지영 기자]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지난 14일 서울 신한카드 본사에서 임부서장 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상반기 사업 전략 회의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 통합 MAU (Monthly Active Users)는 신한카드 플랫폼 현재 신한플레이 MAU가 600만, 신한마이카 100만을 통합해 1000만 달성을 목표치를 계획했다.
이를 위해 신한카드의 디지털 플랫폼 전반을 바르게, 빠르게, 다르게 운영하기 위한 목표치를 제시하며, 미래형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 진화를 통해 NO.1 디지털 컴퍼니 도약을 달성하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2022년 전사적 전략 방향 아래 사업 목표를 달성 방안을 공유해 올 한해 강력한 경영 의지를 다졌다.
특히 올해로 창업 40주년을 맞아 2022년 경영 슬로건 ▲Breakthrough 2022, RE:Boot 신한 ▲전략과 연계 ▲일류 신한을 위한 재 창업 각오, 리더십의 고민의 장도 마련했다.
임영진 사장은 “조직의 상호 이해, 소통, 통합의 공감대를 키우고 창의적 시각의 학습,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조직 문화와 창의성을 강조했다:며 ”미래형 비즈니스 기반 NO.1 생활 금융 플랫폼을 달성해 나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