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k 기자
빈 마음, 그것은 무심이라고 한다
빈 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 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가 있는 것이다.
- 법정스님의 물소리 바람소리 中 에서 -
▲ 픽사베이 이미지 / 바다 |
여기 끝없이 펼쳐진 바다가 보이세요?
끝없는 이 바다는 우리네 삶과도 같습니다.
바다를 가다가 풍랑을 만나기도 하고
바다에 서식하는 무서운 동물을 만나기도 하고
알 수 없이 표류 하기도 합니다.
우리네 인생이랑 같지요
하지만 우리는 다 이겨내며 살아가고 있지요?
힘듦을 이겨내고 사는 당신은 더 멋져 보이는 이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