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팀 기자
▲ 2022_코란도 모습 <사진-쌍용자동차> |
[경제&=온라인팀] 쌍용자동차는 임인년 새해를 맞아 차종별 다양한 구매 혜택을 재공하는 ‘새해 새 출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특별 프로그램은 1월 쌍용차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차종에 따라 무이자 할부, 최첨단 안전주행 보조시스템(ADAS) 무상장착 등 할부조건에 따라 최대 80만원 지원한다.
코란도 및 티볼리, 티볼리 에어를 구매고객에게 ‘마이 초이스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금(0%~50%)에 따라 36개월 할부 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일시불 구매 고객은 최첨단 안전주행 보조시스템(ADAS) 딥 컨트롤 패키지 또는 새해 복 드림 50만원 지원금 중 선택할 수 있다.
올 뉴 렉스턴 구매 고객에게는 선수금 없는 스페셜 할부(4.5%/~72개월)로 구매 시 50만원 지원과 선수금 없이 3.5%(72개월), 선수금 30% 납입 시 2.9%(60개월)의 장기 저리할부를 운영한다.
렉스턴 스포츠&칸도 선수금 없이 3.5%(60개월) 및 3.9%(72개월)의 장기 저리할부 중 선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7년 이상 노후차량 보유 고객이 ▲올 뉴 렉스턴 구매 시 30만원 ▲코란도, 티볼리&에어 20만원 등을 지원한다.
5년 경과 차량 보유고객이 렉스턴 스포츠&칸 구매 시 20만원을 지원해 주는 노후차 교체지원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한다.
차종별 재 구매 대수(쌍용차 모델)에 따라 최대 30만원 추가 할인해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가 렉스턴 스포츠&칸 구매 시 20만원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