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순미 기자
▲ 자녀방 신제품 무이로 꾸민 아이방 모습 <사진=한샘> |
[경제&=양순미 기자] 한샘(대표이사 강승수)이 2022년 신학기 맞아 서재 가구 및 자녀방 가구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다가오는 22년 상반기 신학기 시즌을 맞아 서재 가구 신제품 ‘유닛(UNIT)’과 자녀방 가구 신제품 ‘코티(KOTI)’, ‘무이(Mooie)’ 등 3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제픔은 서재용 가구 ‘유닛(UNIT)’과 ‘코티(KOTI)’, ‘무이(Mooie)’ 3종이다. 코로나19로 온라인수업, 재택근무 등이 늘고 있어 집에서 학습 효율과 업무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디자인 및 다양한 기능을 실용성을 갖춘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한샘은 책상과 하부장 악세서리 모둘로 구성된 서재용 홈오피스 유닛을 출시하며, 우형에 따라 4가지 책상 조합이 가능하다. 또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해 나만의 맞춤형 서재로 만들 수 있다.
학생용 신제품은 일자책상 모듈과 단독책상 모듈을 적용 아이의 키에 맞춰 높이 조절이 가능한 기능성책상으로 총 3가지로 모듈로 구성됐다. 또 자녀방을 전체를 세트로 꾸밀 수 있는 침대 3종, 책장, 옷장도 함께 출시했다.
또한 신제품 가구 출시와 함꼐 내년 1월말까지 자녀방 가구 구매고객에게 최대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샘 관걔자는 “온라인수업, 재택근무 등이 늘고 있는 가운데 품질과 다양한 기능성을 갖춘 신제품으로 서재와 자녀방을 꾸밀 기회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