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k 기자
마음은 빈상자와 같다
보석을 담으면 보석 상자가 되고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 상자가 된다
- 양광모 님의 '비상' 中에서 -
▲ 픽사베이 이미지 / 선물 상자 |
사람들의 마음 하염없이 넓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은 하염없이 좁기도 합니다.
우리들의 마음 또한 하염없이 넓기도, 좁기도 합니다.
그 넓은 마음에, 또 그 좁은 마음에
당신은 무얼 담고 있나요?
그 마음에 행복, 사랑, 감사, 따뜻함
이런 것을 담고 있으면
당신은 지금보다 더 행복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