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k 기자
조언은 할 수 있지만
결론은 내가 내야한다.
위로를 받을 수는 있지만
내 눈물은 내가 닦아야 한다.
그 누구도 대신 살아줄 수 없는
내 인생이니까.
- 김현태 님의 '한번쯤은 위로받고 싶은 나' -
▲ 픽사베이 이미지 / 포옹 |
슬퍼하는 당신을 위해
당신은 무얼 해 주고 있나요?
아파하는 당신을 위해
당신은 무얼 해 주고 있나요?
고통받는 당신을 위해
당신은 무얼 해 주고 있나요?
당신의 지금 힘듦은
힘들지만 오롯이 당신의 몫 입니다.
하지만 당신 주위를 살펴 보세요
당신을 사랑하고, 위로하고, 아껴주는
그런 이들이 존재 할 것 입니다.
당신의 몫을 그들과
함께 나눠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