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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12월 27일 ] 포옹과 위로
  • 기사등록 2021-12-27 0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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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은 할 수 있지만

결론은 내가 내야한다.

위로를 받을 수는 있지만

내 눈물은 내가 닦아야 한다.

그 누구도 대신 살아줄 수 없는

내 인생이니까.

 

- 김현태 님의 '한번쯤은 위로받고 싶은 나' -

 

▲ 픽사베이 이미지 / 포옹

 

슬퍼하는 당신을 위해

당신은 무얼 해 주고 있나요?

 

아파하는 당신을 위해

당신은 무얼 해 주고 있나요?

 

고통받는 당신을 위해

당신은 무얼 해 주고 있나요?

 

당신의 지금 힘듦은 

힘들지만 오롯이 당신의 몫 입니다.

 

하지만 당신 주위를 살펴 보세요

당신을 사랑하고, 위로하고, 아껴주는

그런 이들이 존재 할 것 입니다.

 

당신의 몫을 그들과

함께 나눠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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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2-27 0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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