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순미 기자
▲ 내추럴 핸드케어 ‘핸디가드 솔리아’ 론칭 <사진=동아제약> |
[경제&=양순미 기자] 동아제약이 ‘핸디가드 솔리아’를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론칭한 핸디가드 솔리아는 손제정제 ‘솔리아 핸드워시’와 손소독제 ‘솔리아 핸드세니타이저겔’ 2가지 종류로 출시했다.
솔리아 핸드워시는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녹농균 등에 대해 99.9% 항균효과가 있다. 또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 제품이다.
솔리아 핸드세니타이저겔은 저햠량 엔탄올을 함유 손 피부에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 피부 보습 개선과 촉촉하고 부드럽게 손 청결을 유지할 수 있다.
이번에 론칭한 제품은 항균역과 항균 지속력을 개선한 식물유래 성분조합 테르페노이드 콤플렉스를 함유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핸디가드 솔리아는 내추럴한 성분과 감각적인 디자인, 핸드케[어로 건강한 일상생활에 도움이 줄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