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팀 기자
▲ 겨울 딸기 스윗 베리 페스티벌 <사진=홈플러스> |
[경제&=온라인팀] 홈플러스(사장 이제훈)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스윗 베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발 진행은 겨울 대표 과일로 자리잡은 딸기 호감도와 선호도가 높아진 가운데 신품종과 품질 검증 시스템을 통과한 9개 품종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알큰설향딸기, 유명산지딸기, 설향딸기 제품과 비타베리딸기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또 알프스딸기를 홈플러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에게 2000원 힐인 판매한다.
김철우 홈플러스 과일팀 바이어는 “’새로운 품종을 발굴과 재배부터 품질 관리해 국산 품종을 다양한 신품종을 선보여 유통 선순환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