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k 기자
자기 자신을 알아내기 위하여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결국 자기 탐구는 의식의 탐구에서부터
시작할 수밖에 없다.
의식이 없다면 어떤한 의문도
생길 수 없기 때문이다.
_김효성의 ‘마음 제대로 가꾸기' 중에서
▲ 픽사베이 이미지 |
과학의 발전으로
물질세계는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오래 전부터
행동과 소유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 소유와 행동 이전에는 무엇이 있었을까요?
그리고 그러한 의식은 어디에서 출발했을까요?
같은 현상도 사람마다 달리 받아들이고
해석하게 되는 이유가 무얼까요?
아마도 우리가 의문하는 질문은
결국 우리들 내면에 있기 때문에
그냥 있나보다 하고 관심이 없었을지 모르겠습니다.
어떠한 누구도
나 자신을 증명해주지 않기 때문에
나 자신을 아는 것에 집중해 보는 건 어떨까요?
굿모닝, 오늘도 Dream^^
hhttps://blog.naver.com/gchan77/222581411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