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k 기자
교실도 마찬가지야.
교실이라는 공간의 주권자는
교사가 아니라 학생들일세.
그리고 교실의 규칙은
주권자인 학생들의 합의를
통해 제정되어야 하네.
_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의 ‘미움받을 용기' 중에서
▲ 픽사베이 이미지 / 꼭두각시 |
민주주의 국가에서
주권은 누구에게 있나요?
주권자의 서로 합의한 의견으로
다양한 법을 제정하고
그 법은 평등하게 적용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법을 따르지요.
왜냐면 우리가 만든 법이니까요.
교실도 가정도 회사도 국가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주권자입니다.
굿모닝, 오늘도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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