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k 기자
눈앞의 타인을 바꾸려고도
조종하려고도 하지 않는다.
뭔가 조건을 다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그 사람’을 인정한다.
이를 넘어서는 존경은 없네.
그리고 만약 누군가로부터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받는다면,
그 사람은 큰 용기를 얻게 되겠지.
_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의 ‘미움받을 용기' 중에서
▲ 황소 |
몸 담고 있는 조직에서든
상사의 강한 권력에 의해
지시를 받게되면 고분고분하게 됩니다.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닌
힘에 의해 복종해야 하니까요.
이런 이유로
존경을 얻기란 참 쉽지가 않습니다.
존경은 영어로 ‘다시 본다’라는 뜻이더라구요.
멘토를 두거나 본보기를 두는 분들이
다들 있으신가요?
그 분을 거울 삼아 나를 재발견하고
내 삶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기 때문이겠지요.
혹시 멘토가 없다면
가까운 주변부터 있는 그대로 ‘그 사람의 가치’를
인정하는 마음을 길러보는 건 어떨까요?
굿모닝, 오늘도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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